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체호프와 김연수
우선 이 두 책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깔끔하고 예쁩니다.
특히 펭귄 클래식의 요즘 나온 책들은
디자인이 정말 환상적인데 내가 좋아하는 체홉의 단편집이니
사지 않을 이유가 없죠.
김연수의 소설을 읽어 본 적은 없으나
글쓰기에 고민하며 몰두 중인 요즘
왠지 길잡이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해서 샀습니다.
내일 출퇴근 때부터 '소설가의 일'을 읽을 겁니다.
- 읽고, 생각하고, 씁니다. - 자본, 자본주의, 자본가, 자본주의자에 대해 연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