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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는 것보다 쓰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보잘것없는 사람>, <조금 서툰 인생이라도 너라서 아름답다>를 썼습니다. 다문화학 박사로 대학에서 시간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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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오토포스트
생생한 국내외 자동차 소식을 전해드리는 오토브런치(뉴오토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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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
매우 섬세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입니다. 마음관리를 합니다. "내 안의 아이"와 "아들 둘(어머님아들 포함 셋)"을 키우는 보통의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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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교육학과 정치학을 거쳐 경제학 공부 중. 은행과 시민단체를 거쳐 민간 연구소 & 독립 HR컨설턴트... 경제와 조직에 대해 주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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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까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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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유사
느리고 유연한 사물들. 잠겨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뭍으로 나와 사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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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라디오와 밤이 있는 한 낭만은 영원하다고 믿는 사람. 전직과 현직을 오가는 라디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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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o
Enero는 스페인어로 '1월'을 뜻합니다.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우울증을 만성으로 겪는 90년 1월생. 제 이야기가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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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드라이브 피플>저자 | 지금은, 포틀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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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라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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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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