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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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
정신적 감기로 분투하는 세계를 내면의 조건이 투사된 형태라고 인지하며,내면의 전쟁터를 위에서 조감도로 직시하는 성찰 글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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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논 마마
그림을 좋아하던 미대언니가 언론홍보를 공부하고 도슨트가 되었습니다. 예술가의 마음으로, 저널리스트의 입으로 그림을 전합니다. 단 홀로 그림을 만날 땐 아주 사적인 감상으로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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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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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하
에세이 <아주 독립적인 여자 강수하>를 썼습니다. 그렇게 독립적이어서 제목이 그렇게 된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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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
잘 먹고, 잘 쓰는 것이 목표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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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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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산
현실에서는 입 다물고 있다가 인터넷 상에서만 입이 산 교사입니다. 불편한 시선을 통해 학교와 사회를 바라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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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형
일상의 소소한 감상과 단순한 삶을 위한 마음정리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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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수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빅브레인》의 저자, 행동과학, 심리학과 뇌과학을 연결시킨 글을 쓰고 강의, 강연합니다. 명상, 뇌과학, 긍정심리, 액션러닝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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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랑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