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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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전대표 신중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쓰고 여기저기 강의도 다닙니다.
도토리아빠 음식사업을합니다.
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이영배 꽃과 관련한 음악, 미술, 영화, 문학 등 예술적, 인문학적 내용의 글을 씁니다. 친구 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쓴 책 <어미 팔아 친구 산다>의 저자입니다.
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Yoona Kim 옷을 지으려다가 글을 짓게 된 사람. 쓰지 않을 땐 읽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를 잇는 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Yesol 음악, 소설, 영화라는 예술을 와인과 엮어서 이야기 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거나 소설, 영화 속 주인공에게 건네고 싶은 와인을 소개합니다.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