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성찰, 하지만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실수를 성장으로 바꾸는 마음 점검법

by 작가 고결


출처 미리캔버스




진정한 자기성찰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종종 실수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과연 ‘자기성찰’을 올바르게 하고 있을까?


자기성찰을 자주 하는 사람들 중에는

오히려 자신을 비난하고 탓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자신을 돌아보는 일’일까?





비난은 성찰이 아니다.


비난이란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 나쁘게 말하는 것을 뜻한다.


그 방향이 남이 아닌 나 자신을 향했다고 해서,

그것이 곧 자기성찰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남 탓하기’를 멈췄다고 해서

‘자기 탓하기’로 바뀐다면,

그건 단지 비난의 방향만 바뀐 것일 뿐이다.



진정한 자기성찰이란?


자기성찰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을 살피며

스스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과정이다.


실수나 잘못된 선택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때 자신을 판단하고 벌주는 것은

결코 당신을 위한 일이 아니다.


판단과 판결은 신의 영역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심판’이 아니라 ‘이해’다.





배움으로 이어지는 성찰



자기성찰이란,

그 잘못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는 일이다.


판단은 절망과 좌절을 부르고,

결국 자신과의 단절로 이어진다.


때로는 스스로를 단죄한 결과,

삶의 의지를 잃게 만들기도 한다.


그것은 진정한 성찰이 아닌,

자기비난의 함정이다.





스스로에게 관대해질 때


당신은 당신의 실수와 잘못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함부로 판단하며 자신에게 벌을 내리고 있지는 않은가?


진정한 자기성찰은

잘못을 깨달은 뒤 그것을 발판 삼아

옳은 길로 나아가려는 노력 속에서 이루어진다.




진정한 성찰이 주는 평안


자신을 먼저 돌아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또한 자신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정한 자기성찰은

비난이 아닌 이해,

판단이 아닌 배움,

절망이 아닌 성장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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