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을 말하다.
오늘 나는 책을 읽다가, 나 자신의 고유한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는 게 참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던, 혼자 간직하던지 틈틈이 내 고유의 생각을 써서 정리하고 남기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의 주제는 '다정'이라는 단어에 대해서이다. 나는 다정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대체로 다정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런 노력이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다. 나도 사소한 다정함에 기대어 살아가기 때문이다. 다정. 그 말은 큰 선행이나 대단한 무언가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사소한 느낌. 가벼운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사회. 특히 직장에서 다정한 선후배나 직장동료를 만나본 사람. 혹은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사람의 다정함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말이다.
나는 잠시 은둔형 외톨이가 된 적이 있었다. 그때 밖에서 무서웠던 것은, 큰 불행이 아니라, 사소한 미움들이었다.
나는 한 사람이라도 옆에서 다정하게 도와주면 은둔형 외톨이 중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다시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때때로 한 사람의 다정함은 천금보다.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