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웹소설 학원으로 향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따뜻한 기운이 가득했다. 기분이 절로 행복해졌다.
요즘, 이상하게 기운이 안 나고 잠만 오는 나날이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내가 늦게까지 잠만 자고 게으르게 지내서 더욱 기운이 안 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을 기점으로 앞으로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웹소설도 쓰고, 뭐라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나날을 보내보기로 마음먹었다.
우울한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고 거기에 빠져서 우울해만 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 위해서 노력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