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꿈!

재가요양보호사!

by 정송화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디스크로 인하여 퇴사하고 절망한 후, 나는 집에서 스스로 쓸모없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오늘 새벽에 잠에서 깨었을 때는, 빨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던 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노년기에 죽음에 가까운 사람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남은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은 어떤가?'


깊은 생각에 잠긴 끝에 결심하게 되었다

그래. 앞으로 2년간 허리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재가요양보호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자!

자격증은 이미 있다. 하지만 내가 공부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

-노인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 공부

-휴머니튜드

-노인복지론

-요양보호사 표준교재 다시 공부

이런 부분을 공부하고 나서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를 하면서, 많은 클라이언트를 적은 인원이 케어하는 것은 충분한 케어가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내가 생각할 때, 가정에서 케어하는 것은 정말 좋은 케어 방법이다.

그러므로 나는 재가요양보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할 생각이다.


매거진의 이전글봄바람이 살랑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