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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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무급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거움, 무서움. 누구에게나 있을 불안하고 불편한 시기를 보내며 나의 몫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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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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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희
10년 차 프리랜서 아나운서,
세 살배기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다양한 시도를 즐깁니다.
미디어에 대한 생각,말하기에 관한 생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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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
뉴질랜드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10년차 사회복지사 /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찐 스토리 / 정신 건강 및 질병에 얽힌 이야기 / 사회복지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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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
소설가 칼럼니스트 기자/ 이화여대 철학과 졸업. 저서『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내 안에 개있다』『강치의 바다』『사임당의 비밀편지』등 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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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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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벳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엄마이자 에세이스트 오벳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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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지난 삶 속에서 만났던 기쁨 슬픔 아쉬움을 내 품으로 안고 이제 조금씩 나로 거듭나야 할 시간을 엮어 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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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일본, 싱가포르, 캐나다 해외취업, 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을 이루고 소울메이트와 결혼 해 미국에서 거주 중. 꿈을 현실로 만들수 있도록 돕는 꿈 코치. @erika.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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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언
천성 가는 나그네의 삶과 신앙, 교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