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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별작지만 빛의 양은 많은 별, 착한별입니다. 전직 러시아어 통역사였고 지금은 아이를 키우면서 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동시를 좋아합니다. 읽고 쓰는 일에 진심입니다.
야매통역사소통과 오해에 대해 고찰하고 솔루션을 구상합니다. 수 년 간 사회 고위급 인사의 통역사로 활동하며 소통과 의미의 전달에 대해 현장에서 체험하며 경험과 고민을 쌓았습니다.
미미니지식 공유가 즐거운 내향형 인간- 송수연송수연 코치는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현재는 '어떻게 잘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과 코칭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잘 삶'을 응원합니다.
- 라일김동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코스모지나N잡러로 살아가고 있으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은 30대. 글 쓰는 일을 사랑하며, 한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박소운글쟁이 생활 3년, 그 후 말쟁이 생활 10년차. 전 국민이 할 수 있는 영어로 먹고살기 위한 생존기와 소통의 품격을 높이는 팁을 쓰는 통역사.
미학자P아나운서, 통역사, 사업가. 예술학 석사. 통번역대학원 재학중. 국제학교 남매맘- 인터프리터세계를 통역하고 싶은 새싹 한영통번역사
JIN글밥말밥 먹고사는 83년생 여자 사람. 통번역사/영어강사/입시컨설턴트/셰어하우스 운영자. 멀티잡러라는 아이덴티티에 방점을 찍기에는 하고 싶은게 너무 많고 시간은 늘 부족하다.- 둥이맘 김효정Hannahkim 통번역사기득권들의 리그에서 10년 경력단절을 이기고 육아하는 여성이 현직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 에세이
통역하는 캡틴J전 간호장교, 현 동시통역사의 과거, 현재, 미래.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이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한 순도 99%의 ISTJ 그리고 1%의 감성이 전하는 휴먼에세이.
햄통저는 햄스터 통역사입니다. 햄스터 말을 통역하는 건 아니고, 한국어와 중국어를 통역해요. 그럼에도 제가 햄통인 이유는, (이건 비밀인데) 제가 햄스터이기 때문이에요.
한주연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통역사로서, 그리고 프리랜서로서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