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꼬메뜨
2008년에 워킹홀리데이로 일본 도쿄에 와서 현재는 영주권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 41살,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곧 12년 일했던 회사를 퇴사할 예정입니다.
팔로우
랄라
랄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산 아랫마을에서 다정한 사람들과 제철행복을 나누며 삽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별 헤는 맘으로, 감사하며 사는 삶을 기록합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