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육지라면

가깝지만 먼 제주

by 이 경화


#k주립대 k.lee 교수는


아직 전용 비행기를 구입하지


못해 제주에 올 수 없는 페친 20분을 초대하는


"바다가 육지라면"


제주 픽업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한다. 그녀는 집 앞에만 서 있으면 언제든 모시러 간다며 집 앞에 강이나 실개천이 흐르면 더욱더 픽업을 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아진다고 전하고 있다.


본 실험은 오백년 정도 기다릴 수 있는 끈기있는 페친의 신청을 기다리며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전하고 있다. 이제 곧 봄인데도 아직 전용 비행기 한 칸을 구입하지 못하고 벌벌떠는 페친들을 위해 마련한 실험이다라며 유유자적 천천히 항해 하다보면 언젠가는 제주도에 도착하는 실험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기운이 없어서 제주도에 도착해도 무릎이 떨려서 하선을 하지 못하고 틀니가 바다에 빠져 제주 산해진미를 먹지도 못하니 늙어버리기 전에 어여 배에 탑승 하라고 전하고 있다.


그녀는 배에 탑승하는 조건은 신장 175 이상 몸무게 100키로 미만의 남성 10분과 여자분은 무조건 다 태워 준다고 전하고 있다. 아울러 배를 운전할 수 있거나 풍랑을 만났을 때 k.lee 교수를 우선적으로 구해줄 분에게는 우선적으로 자격이 주어진다고 한다.


신청은 모바일과 페메로만 받고 있으며 산이나 들판에 사시는 분들의 픽업서비스도 곧 출시된다고 한다.


그녀는 다음 실험 "제주도 도착해서 촌티 안나는 법"에대해 연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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