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우당탕탕 제주 여조사의 조행기

by 마르치아
“지렁이에게 물린 손으로, 다이와 릴을 탄 여자.”
망둥어 다섯 마리에 홀려 만 원짜리 낚싯대를 들고 바다에 던졌습니다.
그 후로는 쏟아지는 손맛, 다크서클 내리는 친구, 조과 예약하는 아저씨들...
이건 단순한 조행기가 아닙니다.
생활반찬에 진심인, 어복에 축복받은 한 여자의 낚시 입문기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어스레기랍니다. 낚시의 미궁은 깊고도 짜릿하니까요!



이런분께 꼭 추천 합니다.






낚시 입문을 고민 중인 분
조행기에서 사람 냄새를 찾는 분
물때보다 ‘웃음 물결’을 기다리는 분
밤새 망둥어 낚다 출근해 본 적 있는 분
어복이라는 말이 믿기지 않던 분 (읽다 보면 믿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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