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 곶자왈에서 놉니다

청수곶자왈 앞에 까페를 개업했어요

by 이 경화



그동안 바빴습니다. 제가 덜컥 64만평의 곶자왈 앞에 까페를 냈어요.!!!

그러느라 정신없어 글도 못쓰고 사색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지요.


청수리 곶자왈은 면적부터가 상당합니다. 65만평의 제주의 때묻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요.

저는 곶자왈 입구에서 까페를 운영하면서, 진행하던 프로젝트도 연구하고 피정 프로그램도 계발하고

브레인 스토밍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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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특별할건 없구, 아기자기하고 편한 곳으로 꾸미려고 노력했어요. 집에 있던 소품과 있던 그림 꼼지락 거린 제 소품들로 진열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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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아직 픽싱되지 않은 상태에요. 여기에 점점 업그레이드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석양 다이닝과 제가 블랜딩 한 차 청수리 숲향기와 청수석양이 저희집 시그니쳐에요. 저는 차를 어떻게 블랜딩 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차 한잔에 숲의 소리와 바람의 향기 그리고 이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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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다이닝은 제가 공수한 제철 제주의 식재료로 차려 드리는 저녁 식사랍니다. 저희 까페가 서쪽뷰라

석양이 얼마나 황홀한지 몰라요. 딱 석양질때 다이닝을 코스로 차려 드립니다. 4인이상 예약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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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제가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이 있답니다. 평소에도 꼼지락 거리는걸 좋아해요.

편한 공간 휴식으로 채우는 공간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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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까페는 밭뷰 하늘 뷰가 끝내주는 서쪽 청수 곶자왈 입구에 있어요. 매년 반딧불 축제가 한달 내내 열리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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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알려 드려요. 작가님들도 혹시 제주를 지나실때 저를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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