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이 멋지게 성장해 가길 바라며...
서른다섯 번째
10 February, 2021 Wednesday cloudy
사랑하는 아들들!
수학자 김민형 씨가 쓴 [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이란 책이 있다.
그 일부의 내용을 전한다. 저자의 말이니 꼭 읽어봐라. 특히 한 장벽을 넘기면 절로 느는 실력과 머리가 생긴다. 가 기억에 남는다. 맞는 말이다.
"수학적 사고는 일상적으로 궁금해할 만한 모든 의문을 정확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사물에 대한 이해를 점점 섬세하게 체계화화면 저절로 수학이 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 과정을 거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수학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의 핵심이 아닐까요? 수학을 포함하여 사고와 말을 명료하게 만드는 모든 과정은 꽤 어렵습니다. 수학공식이란 게 장벽을 하나씩 하나만 조금 넘고 나면 뭔가 거기서 머릿속에서 약간 높은 수준으로 저절로 올라가는 과정이 있다. 따라서 수학여행을 즐기되 스스로를 괴롭힐 목표를 한두 개 정도는 가지는 게 좋다."
수학에서 멋진 성취 이루기 바란다. 아들들! 늘 힘든 길을 잘 가주어 고맙다. 파이팅!
ps: [결국 이기는 힘]이란 책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