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보낸 아빠의 편지

아들들이 멋지게 성장해 가길 바라며...

by mark

서른여섯 번째

16 February, 2021 Tuesday cloudy with little rain


사랑하는 아들들!


오늘도 수고했다. 아빠도 공부하는 내용을 모를 땐 짜증 나고 힘들다. 그래도 다짐한다.

"한번 안되면 두 번, 세 번 들어보자고.. 파이팅이다."


그리고, 오늘은 엄마에게 표창장을 보낸다. 너희들이 나중에 만들어줘라. 비싸지 않다.


표창장

재경 재원 엄마 김 희 정

귀하는 직장과 가정일을 병행하면서도
자식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보살피고 뒷바라지한 결과,
큰 아들 재경의 000대 입학, 둘째 재원의 장학금 수상 및
멋진 인성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공이 지대함으로
백만 분의 일이나마 그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이 상을 수상합니다.


2021년 3월 1일

희정 가족 일동


요렇게 만들어 봐라. 늘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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