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보낸 아빠의 편지

아들들이 멋지게 성장해 가길 바라며...

by mark

서른여덟 번째

21 February, 2021 Sunday sunny


사랑하는 아들들!


골프연습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오는 길에 창문 틈으로 와닿는 바람이 따뜻하다.

이 포근한 공기를 맞으니 기분이 좋다. 행복하다.


사람을 사람답게 활기차게 하는 것은 긍정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또 추워지면 움츠러들겠지만, 이 순간의 행복한 따스함을 오래 기억하려 한다.

그래야 굳건히 알차게 살아지니 말이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아가는 너희도 다가올 봄을 흠뻑 즐기는 시간 가지길 바란다.


언제나 응원한다. 건강하거라. 늘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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