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보낸 아빠의 편지

아들들이 멋지게 성장해 가길 바라며...

by mark

마흔 번째

23 February, 2021 Tuesday sunny


사랑하는 아들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 소변기에는 파리가 그려져 있단다. 여러 광고문구에도 지저분한 남자 화장실이 이 파리 그림 덕분에 튀던 소변 80%가 감소되었단다. 개선된 사유는 파리그림을 조준해 누기 때문이란다. 놀랍다. 이처럼 난관도 재미있는 게이머럼 이겨낼 수 있다.


아빠도 요즘 전기 기사 공부하면서 자주 좌절한다. 그럴 때마다 되뇌는 글귀가 있다. "벌써! 아직! 아니다! 부정적인 생각 버려라. 0.1%의 가능성을 믿고 실행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원래 힘든 법이다. 힘들지 않으면 누구나 할 것이다. 힘든 걸 극복해야 위대해진다."


오늘도 더 잘되기 위해 비단길 위 자갈밭을 걸어가는 멋진 너희들을 응원한다. 건강하거라. 늘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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