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보낸 아빠의 편지

아들들이 멋지게 성장해 가길 바라며...

by mark

서른아홉 번째

22 February, 2021 Monday sunny


사랑하는 아들들!


인간관계는 크게 네 가지 형태가 있다.

첫째, 따를 수 있는 '멘토'

둘째, 안 되겠다는 깨우침을 주는 '반면교사'

셋째, 발전시키는 기폭제인 '경쟁자'

넷째, 잘못된 점을 꼬집어 주는 '모니터'


이러한 존재들은 세상을 살며 퇴화하지 않기 위해 자극이자 거울이 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성장해 가며 이 네 가지 유형을 모두 스스로도 행한다 여긴다. 그래서 우리에겐 늘 성찰, 반성, 겸손, 자신감,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나에게 멘토는?

나에게 절대 저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나에게 경쟁자는?

나를 지적해 주는 이는?

한 번은 생각해 보길 바란다. 최소한 반면교사의 사람들만 살펴봐도 잘 살 수 있다 여긴다.


너희들 각자의 색깔을 지닌 독자적인 주체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

언제나 응원한다. 건강하거라. 늘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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