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보낸 아빠의 편지

아들들이 멋지게 성장해 가길 바라며...

by mark

마흔두 번째

2 March, 2021 Tuesday cloudy


사랑하는 아들들!


오늘 새로운 출발의 날이네. 축하한다.


코로나19로 대학/고등학교의 설레는 입학식을 누리진 못하지만, 첫 발을 내딛는 오늘만큼은 그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


재차 말하지만, 아빠의 21년 주제는 '사람은 배워야 한다.'이다.

그래서 외국어, 전문성 측면에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려 한다. 물론 다짐의 10%만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게 문제지만, 아빠는 1994년도부터 매년 2~3차례에 걸쳐 향후 10년 계획을 세운다. 지나고 보면 목표의 20% 정도만 달성했지만, 그런 미래준비가 지금의 아빠를 만들었다 생각한다.


미래를 꿈꿔야 현재를 더 잘 살 수 있다. 너희 각자의 10년 뒤 모습을 1년에 한 번은 그려보길 바란다.


항상 너희들을 응원한다. 건강하거라. 너흰 잘 될 거야.! 늘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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