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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주
<인어의 시간>, <사랑기>를 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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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
전직 카피라이터. 현직 풍류를 즐기는 일. 여기저기 아이디어 줍고 다니며 생각을 기록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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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킴
콘텐츠 만듭니다. 매일 배웁니다. 45세 정신으로 평생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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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20년차 카피라이터. 이코노미톡뉴스에 <영화의 위로>와 <최카피의 딴 생각>을 쓰는 칼럼니스트. 일상과 생업의 현장에서 만난 깨달음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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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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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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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정연우의 '당신의 자서전' 브런치입니다. 쌩텍쥐베리 ‘어린왕자’를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이 차려진 식탁을 좋아하고 행복한 시(詩)를 짓는 지구별의 정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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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
읽고, 쓰고, 먹고,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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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한결
책 <나를 쓰다>를 썼습니다. 흔적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시선이 머무는 시공간에 남게 되는 흔적들, 풍경이 만들어낸 시선 속에서 배우게 된, 나누고픈 모든 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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