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원 로비 연주회 현장 스케치

by 브라비 Bravi

프론트원 3주년과 여름을 맞아 열린 프론트원 로비 연주회


문다는 여름이 완연했던 7월 24일 (월), 직장인 분들께 클래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프론트원 로비 연주회인데요.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은 달콤한 휴식시간입니다. 이때 문다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합니다. 창업 허브 프론트원에서 직장인들의 귀를 사로잡은 프론트원 로비 연주회 현장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디캠프, 창업가들의 베이스캠프

2.png
3.png


문다의 첫 번째 로비 음악회가 열린 곳은 디캠프가 만든 창업공간, 프론트원입니다. 디캠프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국내 최대 창업 재단입니다. 20개의 금융기관이 8,500억의 출연금을 모아 만들었죠. 그 파급효과가 14조에 달합니다. 이런 디캠프가 만든 프론트원은 창업가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돕고 있습니다. 입주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넓은 라운지와 쾌적한 업무공간은 물론, 건강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프론트원 로비에서 열린 쿨썸머 콘서트

IMG_0798.JPG
IMG_0793.JPG


쿨썸머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요, 1부는 여름의 싱그러움을 전하고 2부는 프론트원 창립 3주년을 힘차게 기념하였습니다.


5.png
6.png


같은 장소인 프론트원에서 진행되었지만,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1부는 여름의 청명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히사이시 조의 <Summer>와 마녀배달부 키키 OST인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이 연주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프론트원 3주년 기념하기 위한 요한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정교함과 우아함을 담은 현악 사중주 연주


콰르텟으로 채워진 쿨썸머 콘서트


콰르텟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 클래식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다면 생소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콰르텟은 4명의 클래식 연주자가 모인 실내악 구성을 뜻합니다. 이번 연주회는 현악 연주자들만 모인 현악 사중주입니다. 2명의 바이올리니스트, 1명의 비올라 그리고 1명의 첼로 연주자 모여 가장 완벽한 합을 보여줍니다. 콰르텟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면 문다의 콰르텟 관련 칼럼을 보면 많이 도움이 될 거예요. 콰르텟의 어원부터 추천 클래식 곡 그리고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악 사중주팀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연주회에 극찬을 받았던 문다의 연주팀은 문다에서 1년 이상 레슨을 진행하시고 선화예고 수석입학, 수석 졸업, 경희대 출신의 한예솔 선생님이 이끄는 콰르텟입니다. 문다에서는 선생님의 학력, 수상 이력, 실력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인터뷰를 통해서 선생님을 선발하고 있는데요, 문다가 그동안 all-in-one 악기 레슨 플랫폼을 운영해오며 축적한 훌륭한 연주자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로비 연주회를 기획했습니다.


모두가 멈춰서 음악에 집중하는 시간

IMG_0745.JPG



연주를 듣다가 눈물이 났어요 ㅠㅠ 좋은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연주 들으니 리프레시가 되네요 넘 감사합니다


이렇게 싱그러운 여름날 마음의 양식을 가득 채워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심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자주 해 주세요.


너무 좋았고 힐링이었어요! 이런 좋은 연주를 회사에서 들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좋은 행사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연주자 분들의 울림있는 감동적인 연주 덕분에 행복한 월요일이에요! 고막이 힐링했어요. 곡 선정도 정말 좋았어요!!
감사드립니다 :)

옆에 듣던 다른 입주사 크루가 쿨써머 콘서트에 대해 언급하는걸 들었습니다. ‘출근했는데 콘서트 온 느낌이다’라고요. 명확한 표현과 설명입니다!


IMG_0621.JPG


사람들의 표정에서 은은한 미소가 엿보였습니다. 손에 쥔 팜플렛 위로 피아노를 연주하듯 손가락을 두드리는 모습도 있었죠. 누구는 옆 동료에게 어린 시절 들었던 음악이라며 들뜬 표정으로 이야기했습니다. 회사 곳곳을 청소하는 청소부 아주머니도 가던 길을 멈춰 음악에 잠시 집중했습니다. 라데츠키 행진곡이 나오자 혹시 내가 아는 그 곡이 맞는지 문다 직원에게 조심스레 물어보는 어르신도 있었습니다. 어제 야근했던 개발자부터 청소부 아주머니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쿨썸머 콘서트였습니다.



회사에서 만나는 힐링, 프론트원 로비 연주회

앞으로 문다의 연주회는 보다 다양한 컨셉으로 각 회사의 사옥에서 열립니다. 눈이 소복하게 쌓이는 겨울이면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꽃이 움트는 봄이면 설레는 음악으로 변합니다.


창업가들을 위한 창업 베이스 캠프에서 열린 프런트원 로비 연주회. 힐링과 리프레시가 필요한 곳이라면 문다의 로비 연주회는 어디든 빛을 발합니다.


문다는 이제 직장인 분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문다의 연주회는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