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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 꽃길]
계절이 바뀌어
펴있던 꽃들이 지고 말았다.
하지만,
펴있던 꽃들이 지고 만들어진
그 길이 너무도 아름다워 보였다.
진다고 한들,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세상에 모든 예술을 담고 있습니다.] 제 목소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사람' 이 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