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끄적끄적

뮤비에 감동과 공감을 담는 '이래경' 감독

끄적끄적 - 아티스트 이야기

by 조주
'드라마 타이즈'와 '필름카메라 감성'



에피톤프로젝트 첫사랑.png
에피톤프로젝트 첫사랑2.png
에피톤프로젝트 첫사랑3.png
에피톤프로젝트 첫사랑4.png
( Image : youtube / 에피톤프로젝트 '첫사랑'MV)

[에피톤 프로젝트 '첫사랑']




이진아 랜덤3.png
이진아 랜덤4.png
이진아 랜덤2.png
이진아 랜덤.png

[이진아 '랜덤']




잔나비 2.png
잔나비 3.png
잔나비 1.png
잔나비 4.png
잔나비 5.png
잔나비 6.png
(Image : youtube/ 잔나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MV)

[잔나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참깨와 솜사탕 여기까지1.png
참깨와 솜사탕 여기까지2.png
참깨와 솜사탕 여기까지3.png
참깨와 솜사탕 여기까지4.png
( Image : youtube/ 참깨와 솜사탕 '여기까진가요' MV)

[참깨와 솜사탕 '여기까진가요']




치즈어떻게생각해1.png
치즈어떻게생각해2.png
치즈어떻게생각해3.png ( Image : youtube/ Cheeze '어떻게 생각해' MV)

[Cheeze '어떻게 생각해']




옥상달빛인턴1.png
옥상달빛인턴.png
옥상달빛인턴4.png
옥상달빛인턴3.png
( Image : youtube/ 옥상달빛 '인턴' MV)

[옥상달빛 '인턴']




'드라마 타이즈'와 '필름카메라 감성'을 갖고 가는 게

'이래경 감독'님의 연출 특색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런 연출이 특색인 뮤비는

노래를 보다 더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음악은 기본적으로 모티브가 되는 상황이나 경험이 있다.

위에 감독님의 작품들은 누군가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그를 보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음악을 듣는 사람이 모두 똑같은 경험을 할 순 없기에

우린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아티스트가 전하고자 했던 감정을

보다 더 쉽게 전할 수 있는 매개체인 뮤직비디오로 느낄 수 있는 거다.


그렇기에 화려한 영상미를 강조하지 않더라도

'이래경'감독은 뮤비는

모든 사람에게 영상과 음악으로 뭔가를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작권 문제시 삭제조치하겠습니다.


[이래경 감독님]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itchcock/

Web : https://btsfilm.net/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삐삐'에 담고 있는 아이유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