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 아티스트 이야기
'드라마 타이즈'와 '필름카메라 감성'
[에피톤 프로젝트 '첫사랑']
[이진아 '랜덤']
[잔나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참깨와 솜사탕 '여기까진가요']
[Cheeze '어떻게 생각해']
[옥상달빛 '인턴']
'드라마 타이즈'와 '필름카메라 감성'을 갖고 가는 게
'이래경 감독'님의 연출 특색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런 연출이 특색인 뮤비는
노래를 보다 더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음악은 기본적으로 모티브가 되는 상황이나 경험이 있다.
위에 감독님의 작품들은 누군가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그를 보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음악을 듣는 사람이 모두 똑같은 경험을 할 순 없기에
우린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아티스트가 전하고자 했던 감정을
보다 더 쉽게 전할 수 있는 매개체인 뮤직비디오로 느낄 수 있는 거다.
그렇기에 화려한 영상미를 강조하지 않더라도
'이래경'감독은 뮤비는
모든 사람에게 영상과 음악으로 뭔가를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작권 문제시 삭제조치하겠습니다.
[이래경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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