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일까.
많은 의학 관련 직업이 있고
그중 저는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에서는 물리치료사를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는 온열치료, 전기치료, 광선치료, 수치료, 기계 및 기구치료, 마사지, 기능훈련, 신체교정운동 및 재활훈련과 이에 필요한 기기, 약품의 사용, 관리 기타 물리요법적 치료 업무에 종사한다.”고 법률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리치료는 수술 및 화학요법(약물요법)이 아닌 전기, 광선, 물, 공기, 소리 및 운동요법과 각종 기구 및 기계 등 물리적인 소재를 이용하여 이를 치료목적으로 개발하여 환자에게 적용함으로써 환자를 고통을 경감시키고, 나아가 기능을 회복시켜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물리적인 치료법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사전적으로 정의하고 있지만
1차적으로 의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물리치료는 통증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2차적으로 종합병원 및 재활병원의 경우, 물리치료는 일상생활의 복귀에 대한 재활 목적으로
3차적으로 ICU, 요양병원, 거주시설 등 중증 이상의 질환에서 물리치료는 잔존기능 유지 및 생명유지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물론 제 의견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물리치료 분야에서 통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물리치료사는 대략 10만 명이 될 것이다.
매년 5,000명의 학생들이 국가고시 시험을 보고
4,000명 이상의 물리치료사가 배출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인구가 5,000만 명
그중 물리치료사는 10만명입니다.
물리치료사 중에서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의원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가 대부분이며
그 외에도 종합병원, 대학병원,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스포츠센터, 산업체 등에서 활동 중입니다.
과연 물리치료사 소명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으며,
자신의 치료 방향성에 대해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2024년 현재 물리치료사는 다양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 도수치료 비급여에 대한 논의
2) 의료 파업으로 인한 의료대란
3) 의료기사법에 따른 물리치료사의 단독 개원 불가
4) 경기 침체에 따른 취업난
5) 어느 분야에서 나타나는 양상이지만 물리치료사 스스로 불평, 불만
6) 기타 급여적 문제, 복지 문제 등등
미국, 독일, 호주 등의 선진국 물리치료사에 대한 대우와는 차이가 분명 존재하는 이 시점에서
물리치료사로서
나는 어떠한 물리치료사가 되고, 어떤 지식을 함양하고 있는지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물리치료사로 살아가기 위한 과정을 남겨볼 계획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