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상태의 나

(3)

by 사색하는 사람

살아가면서 흐릿한 머리 상태가 있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에는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이기도 하다.


여유로움이 필요할 때가 있고, 바쁜 날을 살아가면서 몰입해야 하는 날도 있다. 각자의 최면 상태에 따라 인생에 대한 열의가 달라진다. 그리고 한 번 최면에 빠지게 되면 그 상황에서 적응을 해야 한다.


인생의 변화는 최면상태와 멘탈로 귀결된다. 자신의 삶을 어떤 방식으로 설계하고 방향성을 잡을 것인지는 바로 멘탈임을 인지해야 한다. 멘탈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게 해주는 무의식의 나이기도 하다.

멘탈이 흔들리면 근간이 흔들리게 된다. 근간은 나를 지탱하고 있지만, 멘탈은 근간을 한 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


우리가 부러워해야 할 것은 물질적인 부보다는 긍정의 최면 상태를 유지하고 즐기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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