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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이 말은 성경에 나온 말입니다. 제게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겠다는 말이 제 상황과 일치한다고 느껴졌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편리함과 빠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나’란 사람은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을 묻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과연 ‘나’란 사람은 누구인가. 내가 살아가는 것에 의구심이 드는 순간들이 있으셨었나요. 저는 그런 순간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무척이나 단순한 세상 속에서 복잡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볼 때, 비난과 불평만을 일삼는 사람들, 내가 제일이라는 생각으로 배려와 겸손이 없는 사회가 되어가는 상황 속에서 제 삶 한편으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철학적으로도 삶에 대한 번뇌와 고찰은 끝이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도저히 답을 내릴 수도 명확한 답을 이야기하기도 힘들었죠. 이 상황은 많은 철학가들이 답을 내놓은 현재에도 동일합니다.
이제는 ‘나’에 대한 본질과 내가 되고자 하는 인생 무엇인지에 대한 2가지 질문의 답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나의 인생 가치관은 무엇인가요. 당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등. 질문은 우리를 생각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상상하게 되죠. 상상을 계속하다 보면 현실이 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했지, 내 가치관은 무엇이었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지. 하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것으로 우리는 성장하게 됩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삶에 대한 본질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장하기 위함입니다.
제 삶에서 한 가지 관통하는 본질은 하나입니다. 바로 ‘인생에서 행복의 대부분 나에게서 나온다’입니다. 무엇인가 철학적인 말처럼 들립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삶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깁니다. 그런 삶 속에서 끝없는 번뇌와 고찰만이 삶에 대한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절대적인 것은 없고, 영원한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흙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삶의 순간 속에서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인생의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