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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봄
50부터 화양연화. 오십에 시작하는 홀로서기 이야기. 뒤늦게 시작하는 자기돌봄, 자기친절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글로 남기는 족적. #화양연화 #자기돌봄 #자기친절 #마음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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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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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걷기
재능 없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초보 작가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제가 보는 앵글 속의 세상 이야기를 공유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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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일을 좋아하는데 회사는 왜 이렇게 힘들까. 방황하다 심리상담을 받았고, 그 길로 다시 공부를 시작해 심리상담사가 되었습니다. 상처로부터 피어나는 내면의 성장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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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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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다양한 제의 받습니다(칼럼, 에세이, 잡지기고, 강연, 출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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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선
미국에서 심리학과 범죄심리학 전공으로 대학교와 대학원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내 심리연구회사에서 한국인의 심리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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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쌤 Helen 꿈꾸는 암환자
17cm가 넘는 전이암을 떼어낸 후 6번의 항암치료,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 후 추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로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약사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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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
여러 회사에 재직했다가 현재는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자연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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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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