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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책을 읽고 글을 쓰며 인생 2막을 연 사람. 역사 전공자에서 웹소설·전자책 작가이자 창작 멘토가 되었습니다. 『하루 30분 나를 바꾸는 글쓰기』 등 저자.
무도인 박대리스물둘에 유도를 처음 시작해 무도인으로서 이십대를 보냈다. 어느덧 30대 직장인이 된 박대리의 무도 일기
Henry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늘푸른 노병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명재신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스튜던트 비AI (Animal Intelligence) 7부작은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동물들이 AI, 삶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은파랑은빛은 고요하고 파랑은 자유롭습니다. 둘이 만나면 얘깃거리가 생깁니다. 은파랑은 스토리로 기억의 다리를 놓습니다. 잊고 지낸 사람, 발견하지 못한 꿈을 응원합니다.
- seungbum lee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 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작가 초년생
신아르케기독교 정신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학원 운영)과 홈스쿨링(자녀교육)을 실천하는 진보적 사상가 입니다.
이진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금융·회계 이야기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기초 상식부터 심화 이론까지, 낯설었던 개념이 자연스레 익숙해지는 경험을 함께 나누어보아요.
김이람꿈에 묶여사는 사람- 유시모어더 깊고 풍부하게 주식시장을 보고 느끼길 "You see more"
홍종호서른살의 평범한 직장인, 투자를 통해 부를 이루다. 2025.07 : [30살 백만장자 투자일기]- 정윤1999년 <문학 21> 수필 등단, 2008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 2008년 <실크로드의 왕 고선지 1, 2권>을 펴냈습니다.
- 박경민글쓰기를 시작해봅니다. 하고 싶었던, 미루고 미뤘던. - 비판적인 시선, 따뜻한 마음으로 아니 어쩌면 비판적인 마음, 따뜻한 시선으로
- 이은희 시인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
헤오대기업 마케터였다가, 대기업 개발자였다가, 지금은 캐나다에서 또 다른 도전 중이에요.
엄지현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볕뉘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이는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문장과 사람을 잇는 소명으로 마음 서재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