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8
명
닫기
팔로잉
8
명
레인
20대·여성·페미니스트입니다. 끊임없이 정상성에 질문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팔로우
진주
글 쓰는 약사
팔로우
나드
제대로 아프고, 정확하게 슬퍼하고, 넉넉하게 감사하고, 빠짐없이 감탄하기 위해 글을 쓴다.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출연. [아픈 몸, 무대에 서다] 공저
팔로우
최초딩
최초딩의 생각 일상을 담은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금빛노을
내 나이 60세가 되고 보니 시간이 스승이었습니다. 스승의 발자취를 브런치와 공유하고 싶습니다.
팔로우
미니멀리스트 귀선
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팔로우
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