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청소년축제 꽃이피다

활짝 피어나 찬란한 그들의 세상

by 평화
무대공연 중인 댄스팀 LIT


6월 7일(토) 오후 1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원주에서 가장 큰 청소년들의 한마당인

원주청소년축제 꽃이피다가 개최했다.

첫날부터 열띤 무대와 청소년동아리 부스,

즐거운 놀이부스, 지역 대학 홍보존 등

다채롭게 꾸며져 운영되었다.

7일(토) 무대에서는 추진위원들의 플래시몹,

댄스제, 가요밴드제가 열렸고 40팀 정도가

무대에서 끼를 발산했다.

추진위원들의 플래시몹

올해 스물세 번째를 맞이한

청소년축제 기념식에서 축제추진위 운영위원장, 부위원장, 각 팀 팀장들이

청소년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낭독문도 아이들끼리 작성했는데 어찌나

잘 썼던지...)

그 무엇보다 이 축제가 의미 있는 것은

바로, 청소년이 모여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성장의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올해도 25명의 추진위원들이 매주 토요일에

모여 12회 이상 회의를 했다.

매년 축제를 기억하고 기획단으로서 역할해주는 청소년들이 대단하게 생각된다.

준비하는 동안 지켜보면서 지도자로서

참 대견하고 뿌듯하다.

올해 위원장을 맡은 고3 친구는
"5년 동안 청소년축제에 참여하면서 진로를
찾는 계기가 되었고 청소년으로서 마지막 참여하는 올해가 뜻깊다"라고 했다.
부스운영 중인 추진위원과 참여하는 시민들

8일(일)은 응원제에 참여한 25팀과

축하무대로 구미대학교 응원단과

붐비트 브라스 밴드가 무대를 꾸몄다.

어제에 이어 청소년동아리 및 대학 부스들이

운영되었는데,

이틀 내내 부스와 관객석을 꽉 채운 청소년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고맙다.

응원제 무대

올해 원주청소년축제 꽃이피다 부제는

[개화]이다.

"청소년들의 꿈을 활짝 피우다"라는 의미로

청소년축제 추진위원회에서 직접 정했다.

2일의 축제를 위해 3개월의 시간을 함께 한

추진위원회를 비롯해 지역 청소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

그리고 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원주 청소년 흥해라!"





keyword
작가의 이전글청소년 모의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