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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
마음을 울리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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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바른위로
삶이 쓸 때마다, 우리는 서로에게 작은 한 스푼이 됩니다. 돌봄과 마음을 글로 녹여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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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
내가 쓴 나의 글이, 아이디어가 나를 통해서는 묻히고 타인이 사용했을 때 좋은 글, 좋은 아이디어가 되는 숱한 경험을 하며 평가받기를 판단하기를 포기했습니다. 그저 흐르는 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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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x
빠르게 흘러 가버린 시간 속에서 미처 적지 못한 감정들과 배어 나온 생각들이 남았습니다. 지금 저는,돌아보는 글을 쓰며 앞으로의 시간을 더 천천히 걷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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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주
시인/ 인문학 강사/ 청소년 행복 테라피스트. 고전, 인문, 철학, 청소년과 관련한 에세이와 시를 쓰고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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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상자
희귀난치병으로 10년째 투병중인 환우입니다. 글쓰기의 시작은 우선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부터 해야됨을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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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칸테
현재 전략비서로 활동하며, 인간심리 철학에 관심가져 아르칸테 라는 필명으로 작가 활동을 하며 세상을 해석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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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잔잔한 일상 속에서 진심을 담아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공감과 소통의 장. 살짝 울림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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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
10년차 웹소설 작가 겸 동양미술사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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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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