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어느 보통 사람의 이야기
처음에 남아공 지사로 인사명령이 났을 때 사실 기대 반 우려 반이었다.
이유는 남아공이 치안이 몹시 안 좋았기 때문.
주위 사람들도 걱정을 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일단 이삿짐을 꾸려서 비행기 편에 보내고 가족은 런던을 거쳐서 요하네스버그행 비행기에 올랐지만 불안한 맘을 떨굴 수가 없었다.
왜 아니겠는가?
그러나 어쩌겠는가? 아무 일 없을 테지.
비행기는 11시간 동안 밤새 아프리카 대륙을 달려 아침에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당시 공항 이름은 ‘얀 스뮈츠 국제공항’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에 우리 가족을 실어다 주었다.
난생처음 보는 아프리카 땅이 어떤지 몹시 궁금하였지만 칠흑 같은 밤이라 ‘완전 깜깜’ 그 자체였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