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리 바다'에 풍덩 빠지다
여기는 물의 도시
리알토 다리 아래로
곤돌라가 미끄러져 간다
노를 짓는 사공이 즐거이 부르는 노래
'내 배는 살같이 바다를 지난다
산타루치아 산타루치아'
사랑하는 사람들아
연인 손을 잡고
산마르코 광장으로 달려오라
베네치아 잔잔한 바다 위에 떠있는
무지개다리가
그대 사랑에 황금의 불을 밝히리
그대 부디, 마지막 사랑은 여기서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