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리 바다'에 풍덩 빠지다
유럽에 와서 보면 알 수 있다
우리에겐 없는 중세를 본다
한때 유럽의 역사를 직접 써내려 가신
교황을 본다
중세 유럽의 길을 여신 교황님
교황은 하늘의 태양이셨고,
중세국가의 군주들은 달이였던 시절이
있었으니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는
오늘도 세계만방에서 온 여행객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교황님의 얼굴은 언제 볼 수 있으려나
교황 전용 테라스와 창문은 오늘도 굳게
닫혀 있었다
* <세상의 창(窓)> 감성에세이 연재 :
brunch book : 비욘드 이탈리아 (Beyond ITALIA)
제1편 <'이태리' 바다에 풍덩 빠지다>
[제4화] 바티칸 시국 - (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