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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세상의 사소한 것들을 뜨겁게 불러주고 싶은 마음이 글을 쓰게 합니다
위공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쎄묘일시적인 것들로부터 영원성을 끌어내기- 새글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들어왔다. 에세이시집 #나는편식주의자입니다 외 17권의 책을 냈다. 생을 허투루 소비하지 않기 위해 뜨겁게 달려온 흔적들이다.
재 독자재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행인걷는 사람
남킹실험적인 문장 해체와 통속적인 이야기까지 아우르는 자유분방한 소설가. AI 발전에 대한 두려움과 인간 예술의 소멸이라는 주제로, 파편화된 서사와 실험적 언어를 구현하고자 노력한다.- 축축한신발영화 리뷰를 주로 남깁니다. 가끔 책과 OTT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Hyean de TJ사소한 기억을 모아 행복한 글을 씁니다.
HeathHeath의 브런치입니다.- 조한울조한울의 브런치입니다.
HRHR의 브런치입니다.
정요욱정요욱의 브런치입니다.
SODASODA의 브런치입니다.
아는아는의 브런치입니다.
texittext exit : texIt 글로 시작하여, 글 바깥의 세계까지 다룹니다. 일종의 문예비평, 예술과 문학을 뜯고 있습니다. (3명 / 명)- Min.
왜요제가박논쓴사람으로보이시나요여러분 저 이제 박사에요
지먼주우에듀테크 기업에서 서비스 기획을 합니다.- 이건희이건희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