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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칠호
콘텐츠를 기획하며 매체를 만듭니다. 기획자 X, 쫄보엄마 Y. X와 Y축을 스무스하게 넘나드는 삶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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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광대
잡지 에디터와 요리사를 했었으며, 문예창작을 전공을 했고, 아직 소설가가 되지 못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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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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