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8)
어릴적부터 보일러를 여유있게 켤 형편이 못 되었다.
찬 공기가 감도는 가운데
전기장판에 잠드는 게 일상이었다.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원래 다들 그렇겠거니 생각했다.
유독 추위를 타는 엄마가 보일러 조절을 하는 것이니
더더욱 이게 맞는 일상의 온도이겠거니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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