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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여사
우리 부부는 지금 여행 중입니다. 한 잔의 위스키에서 시작된 부부의 걸음은, 세계 곳곳으로 이어집니다. 걷고, 보고, 웃고, 가끔은 멈춰 서며 느낀 것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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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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