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기

세상 사는 이치

나이를 먹으니, 이제는 알 것 같다.

by stay gold





“나이를 먹으니, 이제는 세상을 (세상 사는 이치를) 알 것 같다.”


참으로 무서운 말이다.


‘나는 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알 수 있는 기회조차 사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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