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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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글쟁이가 되려다 말쟁이가 되어버린
순간순간이 소중한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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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향
평범한 30대 한 남자가 글을 씁니다. 남들과 비슷한 삶을 살기에..조금이라도 특별해지고 싶어서, 비슷한 일상이지만 조금이라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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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윤웅
'관찰은 힘'이라는 생각으로 디자인과 마케팅, IT 분야에 관심 갖고 사는 도시산책자. 쓰고 읽고 걷는다.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비운다. <AI로 세상읽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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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
불안해서 떠나고, 불안해져 돌아오는, 별거 아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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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냥이
철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빵집에서 일하며 그림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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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삼모델
93MODEL : 글 쓰는 걸 좋아하지만 글을 잘 쓰는 건 아니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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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비니
적극적인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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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수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빅브레인》의 저자, 행동과학, 심리학과 뇌과학을 연결시킨 글을 쓰고 강의, 강연합니다. 명상, 뇌과학, 긍정심리, 액션러닝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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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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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민
사진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