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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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읽고 쓰는 사람
프리랜서 방송진행자 겸 스피치 강사로 살며 이런저런 글들을 읽고 씁니다. 그러다 보니 내 이야기도 쓰고 싶어졌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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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엄마는 힘이세다』.『어른의 기분관리법』 저자 . 유방암 수술과 항암을 이겨내며 달려온 20년차 워킹맘. 퇴사 후 인생 2막 작가의 삶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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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희
지성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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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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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