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기다리던, 설레는

by 이작가야

취업준비.


애 둘 키우고

내편 뒷바라지 하느라

너무 길어진 나의 경력 단절 기간.


드디어

서류 내러 간다.


기회가 나에게 온다면 더 감사하겠지만,

일단은

시도라도 할 수 있는 상황이 주어져서

행복하다...


어떤 분이 브런치스토리에 일기 같은 글 올리는 사람 싫다고

글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는 글을 올리셨던데

흠.....

취업 성공하면 방통대 국어국문과 들어가서 글공부 더 할게요.


귀여니, 왕기대 소설 세대라서

줄글로 작성하는 것보다 이런 글이 편하답니다...

하지만 앞으로 조금씩 더 나아지도록 노력할 생각이니,

많이 불편하시지는 않길 바라요...


힘내보자 딸 둘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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