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엄습하는 불안한 고민. 동기부여로 마무리되곤 한다. 좋은 건가?
유의미한 성과를 어느 정도 이룬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다.
다만 여전히 둥둥 떠다니고 있는 내게는 필요해 보이는 것들.
하지도 못할 것들은 애시당초 배제했다.
내 수준에 맞는, 어린아이도 할 수 있는 것들만 가져와 봤다.
<내게 필요한 규칙>
1.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책 1권 이상 읽고 독후감 쓰기
(여러 권 빌려와서 가장 읽을 만한 책 정독하기)
2. 어떤 일이든 내가 선택하고 내가 책임지기. 무슨 일이 있어도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기
3. 대인관계에서 절대 감정 내세우지 말고 이성적으로 행동하기. 화는 혼자 있을 때 상상만으로 풀기.
4. 과거를 곱씹더라도 마무리는 항상 미래 지향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결론짓기
5. 깨어있는 동안에는 항상 생산적인 일을 하기(공부, 일, 정보검색, 독서, 창작, etc). 폰질, 멍때리기, 공상 등으로 시간 허비하지 않기
6. 맛있는 음식, 자극적인 콘텐츠, 신체적 안락함 등의 쾌락을 경계하기. 대신 대외적인 성취, 창작활동 등에서 쾌락을 느낄 수 있도록 습관화하기
7. 깨어있는 동안에는 항상 긴장상태 유지하기
8. 무슨 일을 하든 항상 최선을 다하기. 비록 남들은 하찮게 여기는 일일지라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기
9. 우울함, 불안함, 분노 등의 감정들을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에너지원으로 삼는 연습하기
10. 효율보다는 노력과 성실함이다.
11. 방향성 자체보다는 올라탄 기차에서 끝까지 떨어지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