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
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
지수
안녕하세요 지수입니다
-
민미
순간을 영원으로 담는 일.
-
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
이승훈
일과 글 사이를 균형으로 오가며.
-
연상은
12년차 스포츠 아나운서, 국문과 졸업생, 이제는 작가 지망생. 누구도 모르는 저만의 야구인생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이병률
어느 날 잠에서 깨어 이렇게 중얼거렸다.
"나는 자면서도 다니는 것 같아."
-
김종관
Jongkwan Kim의 브런치입니다.
-
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