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달리고 싶을 때

by 드래곤라퓨타

90년대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오랜만에 복습했다.
저메키스 감독 특유의 센스와 톰 행크스의 명연기를 포함해 완성된, 한 편의 인생 드라마는 다시 봐도 묘한 몰입감이 있었다.

이번에 인상깊었던 부분은 주인공 포레스트의 달리기였다.
척추측만증 때문에 보호대를 끼고 불편하게 다니던 주인공이 불량아들에게서 도망치다가 기적같이 뜀박질을 하게된 것이 시작이었다.
그리고 주인공의 달리기는 대학, 군대, 그리고 외로운 시절 모두에 함께 한다.

달릴 수 있을 때 끝없이 달리는 주인공의 모습에 무언가 느껴졌다.
나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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