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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도서관 관련 직업인
사서에 대한 인기가 한층 더
오르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그 이유는 분명하게 알 수 있는데,
바로 준사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이제는 원격으로 수업을 듣고도
문헌정보학 전공을 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었기 때문이죠.
오늘은 대학을 가지 않고도
준사서, 정사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사서직에 관심이 있어도
선뜻 시작하기가 두려웠던 건,
입시를 다시 준비해야 된다는 점,
늦은 나이에 4년 동안 통학을
해야 된다는 점들로 인한 부담이
큰 요인으로 작용해왔는데요.
이제는 2~3급을 좀 더 수월하게
발급할 수 있도록 개편이 되어서
대기했던 인원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학점은행제 수업을 신청하기 위한
자리싸움의 경쟁까지 번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교육을 받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아직 개념과 커리큘럼에 대해
완벽하게 숙지되지 못 한 실정이죠.
그래서 이 답답하고 간지러운
부분은 하나씩 긁어내보도록 할게요.
Chap 1. 준사서 vs 정사서 확실하게 알아보자!
출처 : 한국도서관협회
오늘의 메인 키워드는
"준사서 학점은행제"입니다.
다만, 여기에는 아이러니하게
모순적인 연결이 있는데요.
대부분 이제 막 시작하려는
초심자의 입장에서는 어떤 게
잘못되었는지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어의 차이를 인지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명확하고 쉽게 정리해 볼게요.
① 준사서 (3급)
사서 자격증은 1~3급으로 나누어졌고,
그중에서 세 번째 급수로 취급됩니다.
사서직임에도 "준전문직"으로 분류되고
전문 학사 수준의 학력을 갖췄다면,
전국에 설립되어 있는 사서교육원에서
양성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라이선스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② 정사서 (1, 2급)
그보다 윗단계의 자격증으로,
여기서부터는 정규직 채용이나 전문기관
필수, 우대 사항의 조건이 됩니다.
4년제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를 가진다면
별도의 시험 없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해도 차별점이
확실히 드러난다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언급했던 역설적인 부분은 결국,
학점은행제 과정으로 따는 건 다름 아닌
정사서라는 이야기입니다.
Chap 2. 준사서 학점은행제란?
출처 : 한국도서관협회
결론적으로 수정해서 표기한다면,
"정사서 학점은행제" 가 옳은 표기입니다.
다만, 아직 시스템이 알려진 지
오래된 기간이 아니라서 그럴 수 있죠.
그보다 더 중요하게 다루어야 될 점은,
"그렇다면 도대체 이 방법은 어떤 건가"
라는 질문에 대한 포커스인데요.
여기서 우리가 알고 가야 될 사안은
학점은행제라는 제도의 이해입니다.
사실 1995년에 처음 등장을 하면서
1998년부터 도입이 되었지만,
사실상 그 기간에 비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은 현저히 적다는 게 현실인데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보편적인 대학이 아닌 그 밖에서
동일한 수준의 수업을 이수하고
장관 명의의 학위를 받는 구조입니다.
어렵죠?
한 마디로 일반 대학을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개설된 강의를 수강하고
문헌정보학 학사로 졸업함과 동시에
정사서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겁니다.
준사서가 아닌 더 높은 등급의
라이선스를, 이제는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딸 수 있다는 거죠.
Chap 3. 자격증 전공 : 문헌정보학
출처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지금까지 강조하고 있는 부분 중
한 가지는 바로 "문헌정보학"입니다.
자격증을 주관하고 있는 기관인
한국도서관협회에 명시된 바로는,
도서관학과도 있지만, 사실상
준사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이수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문정과가 좀 더 보편적인
학과라는 점에서 걱정할 필요는 없죠.
그럼, 어떻게 하면 온라인으로
2급 취득까지 가능한 걸까요?
기본적인 구조는 수업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방식입니다.
전공, 교양으로 구분된 일정 과목을
수강하고 총 140학점을 채운다면,
장관 명의의 학위증을 수여받는
과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 발급한 증명서를 협회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라이선스가
발부되는 형식이라 볼 수 있어요.
교과는 문헌정보학개론, 서지학개론,
자료구조, 선택, 독서지도론 등
필수와 선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수를 포함해 필요한 만큼의 강의를
신청해서 수료를 하면 되죠.
졸업 후 취득까지의 기간은
5일 정도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빠른 발급을 희망하신다면 그만큼
수업 진행을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Chap 4. 학위 및 자격증 신청
출처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준사서 학점은행제 종료 기간은
최종 학력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결론적으로 총 140점을 채워야
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졸이라면 0점, 초대졸이라면 80점부터
시작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대졸자는 예외로 48점만 취득한다면
단 3학기 만에 졸업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참고하셔서 본인의 상황에 맞는
대략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 학기까지 종강을 한 다음엔,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 절차를 거치고
그동안 수강했던 과목들과 학점을
교육부 국평원에서 승인받습니다.
이후 2, 8월에 학위 신청을 하고
해당 월말에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도서관협회에 추가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비로소 정사서 2급이 발부되죠.
여기까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도서관 사서 자격증 취득하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통해야만 했던
방식과는 다르게 원격으로 전환되면서
수요층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알아둬야 될 부분은
온라인을 거쳐서 받는 라이선스는
준사서가 아닌 한 단계 더 높은
2급 자격증이라는 것입니다.
도서관 취업이나 기록물 관련 업무에
필수 사항인 조건을 간편하게 갖추는
과정을 참고하시어 효율적인 플랜으로
학력, 자격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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