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문대 간호학과 온라인으로 준비해 입학했어요

by 배움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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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문대 간호학과에


입학해서 재학 중인 안00입니다




내년에는 데이 실습이 시작돼서


요즘은 이론 다시 정리하고


국가고시 대비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저도 입시 준비하던 시기에


조무사로 일하고 있었고


수능을 다시 본다고 해도


원하는 대학에 붙기는 쉽지 않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




보건계열은 점수 커트가 워낙 높아서


‘아 이건 도전해도 결과가 뻔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경기도 쪽 전문대 간호학과도


진지하게 고민해 봤고




제가 실제로 준비했던 온라인 과정을


같은 길을 고민하는 분들께 공유해 보려고 해요




저는 조무사 일을 하면서


30대 들어가기 전에 꼭 간호사가 되고 싶어서


간호학과 진학을 목표로 잡았어요




근데 다시 수능을 준비한다고 하니


시간도 없고 체력도 걱정되고


점수 나올 가능성도 솔직히 낮았어요




보건계열은 2등급 안쪽이 나와야


지원이라도 해볼 수 있었고요




경제활동을 잠시 멈출 수 있다면


수능 준비를 고려해 볼 수도 있었겠지만


현실적으로 일을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죠




그러다 전문대 전형을 보다가


대졸자전형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학위를 갖추면 수능이나 내신 없이도


전문대 간호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방식이었는데


주변 선생님들 중에도 이 방법으로


입학한 분들이 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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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거주하고 있어서


집 근처에 있는 간호학과들을 먼저 찾아봤어요




그중에서도 전문대는


대졸자전형으로 1학년 신입학이


가능한 곳들이 있었고


이 방식이 현실적인 선택지였어요




경기 지역 전문대 간호학과도


전국 전문대와 동일하게 4년 학제로 운영되고 있었고




공인영어를 중요하게 보는 곳보다는


면접과 성적 중심으로 선발하는 학교가 훨씬 많았어요




문제는 제가 가지고 있던 이전 학력이


3점대 초반이라 경쟁력이 높지 않았고


솔직히 예비 번호 받기도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었죠




그래서 성적을 다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학점은행제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고졸이라면 누구나 처음부터


학력을 다시 만들 수 있고




학위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라


저한테는 딱 맞는 방법이었죠




또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학점 대체 방식도 다양해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다만 이런 과정으로 경기 전문대 간호학과를


혼자 준비하기에는


전략 세우기가 쉽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수능 공부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작정 학점을 채운다고 해서


고득점이 자동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어떤 과목을 듣고, 어떻게 점수를 관리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학습 방향을 세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전문가님과 상담하면서


제 상황에 맞는 커리큘럼을 구성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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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문대 간호학과를 목표로


수능 없이 들어가고 싶어서 시작했던 전형이 바로


대졸자전형이었어요




이 전형으로 지원하려면


전문대 졸업 학력을 다시 만들어야 했는데


그걸 가능하게 해준 게 교육부 학점은행제였죠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되는 제도라


제가 일하면서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고


전문대 수준의 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총 80학점을 갖추면 되었어요






원래 기준대로라면


4학기, 그러니까 2년 정도 수업을 들으면


충분히 채울 수 있었지만




저는 가능한 한 빨리


경기 전문대 간호학과에 지원하고 싶어서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을 같이 알아봤어요




그때 활용할 수 있었던 게


자격증 취득과 독학사 시험이었어요




이 두 가지는 학점으로 대체할 수 있어서


사람마다 조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진행 기간이 확 줄어들 수도 있더라고요




다만 개인의 상황이나 시간, 공부 스타일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루트가 달라지기 때문에


저도 전문가님과 상담하면서


제게 맞는 커리큘럼을 다시 설계했어요




혼자 계획 세우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었고


실제로 기간도 단축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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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문대 간호학과 진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점 관리가 정말 중요했어요




온라인 수업으로 평점이 결정되기 때문에


그 과정 자체가 제 점수를 만드는 핵심이었고


저도 이 부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죠




개강일이 되면 신청해둔 과목들이


한꺼번에 열리는데


매주 공개되는 강의를 듣기만 해도


출석이 인정되는 방식이었어요




가장 기본이면서도 배점이 적지 않은 평가라


절대 잊지 않고 챙겨 들으려고 노력했어요






그 외의 주요 평가는


과제와 시험이었는데




과제는 팀플 없이


각자 리포트를 업로드하는 방식이었어요




보통 2페이지 정도 쓰면 기본 점수는 나오지만


저는 고득점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논문이랑 전문 서적을 참고해서


최소 5장 이상은 채워서 제출했어요




시험은 중간·기말 평가가 있었고


주말을 포함해 며칠 동안


원하는 시간에 응시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집중이 제일 잘 되는 시간에


차분히 문제를 풀 수 있었고


이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결국 안정적으로 높은 평점을 만드는 게


인천 전문대 간호학과 진학의 핵심이라


평가 하나하나가 절대 소홀할 수 없었죠




수료만 목표였다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제 목표는 분명히 간호학과 입학이었기 때문에


절대 대충 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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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문대 간호학에


지원하기 위해 학점 제도를 선택했고


2학기 과정을 정말 정신없이 마쳤어요




교대 근무 병행하면서 몸도 힘들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이유들도 많았는데


막상 하다 보면 점수도 잘 나오고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싶은 의지가


스스로 생기더라고요




선생님이 학기마다 목표를 다시 잡아주고


흐트러지지 않게 붙잡아줘서 그런지


예전처럼 방황하지 않게 되는


작은 변곡점들이 계속 생겼던 것 같아요




그렇게 원하는 평점을 만들고 나서는


행정절차까지 모두 마무리해야 했어요




학점 신청도 정해진 기간 안에만 가능하고


학위 수여 역시 일정이 고정돼 있어서


그 안에만 잘 맞춰서 진행하면 됐죠





전문대 대졸자 전형이 대부분


수시 1차에 열려 있어서


저도 9월 이후 원서를 넣었고요




저는 경기도뿐 아니라


경민 경복 동남보건 두원공과 등


범위를 조금 넓혀서 김해, 울산, 창원 같은


경남 지역 전문대들도 같이 넣었어요




지원 범위를 넓히니까 선택지 자체가 많아져서


최종적으로는 제가 원하는 3곳 모두 합격했고


그중 지금 다니는 학교를 선택해서


재학 중이에요




전문대 간호학과는 4년제 학제가 많고


커리큘럼만 성실히 따라가면


라이선스(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도 높아서


지금도 이 시간을 꽉 채워가며 공부하고 있어요






경기 전문대 간호학과에


온라인으로 준비해 입학한 제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방향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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