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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토목기사 자격요건을 무경력자로
시작해서 3달만에 인터넷으로
갖춘 직장인이에요.
지금은 자격증 취득 후
경력수첩을 발급받고
한국도로공사에서
안전 분야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경력이 부족했던 제가
도전한 얘기를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대학 졸업 후 꾸준히
안정적인 직업과
관련된 분야를 찾다가
건설, 토목 분야의
안전관리자 수요가
크다는 걸 알게 됐어요.
산업구조, 지반, 시공방법 등
기초지식이 있어야 취업하고
제대로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경력자였지만
기본부터 차근히
쌓아가자는 마음으로
토목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전문적인 영역이었기에
학력, 경력, 자격 등의
요건을 갖춰야 됐고
저는 어떤 것에도
해당되지 않았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찾아봤어요.
관련된 후기를 읽어봤는데
온라인으로 3개월만에 갖춘
사람이 남긴 글을 읽었고
공감이 갔기 때문에
따라해보기로 했습니다.
토목기사 자격요건에 필요한
정보를 먼저 찾아봤어요.
라이선스 시행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내용을 읽어봤죠.
도로, 교량, 댐, 철도,
상.하수도 등
사회기반시설의 구조물
설계를 하고
공사가 도면대로, 규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감독하는 업무를 수행했기에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만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었죠.
큐넷에 명시된 바는 관련된
4년제 학과를 졸업했거나,
4년 동안의 경력이 있거나,
타 기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됐어요.
전문대를 졸업했고,
사무직 업무를 주로 했으며,
기능사 정도만 있었기에
어떤 것도 해당되지 않았죠.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은
어떻게 토목기사를 준비했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찾아봤는데,
학점은행제 라는
국가교육제도를 활용해서
106학점을 이수하면
졸업예정자로 인정받아서
동일하게 자격을
취득할 수 있음을 알게 됐어요.
좋았던 점은 모든 과정이
인터넷으로 진행됐기에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크게 지장 없이 병행하면서
할 수 있다는 거였죠.
또한, 가능한 한 빨리
갖추고 싶었는데 빠르면
3달만에도 갖출 수 있었어요.
교육진흥원 제도를 통해
토목기사 자격요건 중에서
관련된 학위 수여 예정자로
갖췄어요.
한국인력공단에도 명시됐듯
106점만 있어도
졸업예정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죠.
토목, 건축, 건설, 안전관리 등
관련된 전공으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차곡차곡 쌓았어요.
처음 접하는 제도였기에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지
감이 잘 안 잡혔는데요.
전문적으로
토목기사 자격증 과정을
도와주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고요.
같이 얘기하면서
자격요건을 단기간에 갖출
학업 계획을 세웠습니다.
느긋하게 하지 않고, 빨리
갖춘 이유는 하나였어요.
기사 시험은 일 년에 3번
1, 4, 7월에만 시행됐기에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면
그만큼 자격증 취득 시기,
취업, 안전관리자 선임까지
다 늦어지는 거니까요.
그래서 단기간에 마칠
방법을 여쭤봤고, 선생님께서는
저처럼 전문대를 졸업했으면
80점까지도 인정된다고 했어요!
부족한 거는 라이선스를 땀으로
1학기만에 끝낼 수 있었죠!
덕분에 3달만에 마쳤습니다.
토목기사 자격요건 과정을
모두 인터넷으로 갖췄어요.
3개월 동안 올라오는
녹화된 영상을 15주간
보면 됐습니다.
60분 분량으로
평일, 주말에 나눠서
꼬박꼬박 봤고요.
인력 배치 및 관리,
콘크리트, 철근, 아스팔트 등
사용되는 자재에 대한 품질 검사,
측량 장비를 이용해서 정확하게
위치, 높이, 거리 등을 측정해서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돕는
내용을 들었어요.
사실, 꼭 관련된 전공이
아니어도 무방했지만
이왕 공부하는 거
필기와 실기에도
도움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어쨌든 자격요건을 갖추는
수단으로 활용한 것이었기에
열심히 106점을 채웠습니다.
아무래도 토목기사 조건 중
관련된 학과를 나온 사람으로
준비하는 과정이었기에
대학처럼 과제와 시험이
있었는데요. 모두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됐어요.
혼자 했으면 비전공자라
진행하기 어려웠겠지만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더니
관련된 자료와 정보를 줘서
수월하게 제출했습니다.
모두 원격으로 진행된 만큼
과정 자체는 간편하게 마쳤네요.
정말 신기했어요.
대학에 가거나,
경력을 쌓았으면
4년이 소요됐을 텐데
토목기사 자격요건을 3달만에
마칠 수 있었다는 것이요.
3개월만에 끝낸 덕분에
1회차, 2월 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비전공자였고,
어느정도 시험 난이도도
있었기에 강의는 틀어두고
그 시간에 저는 토목기사
필기와 실기 공부를 했어요.
보니까 문제은행 형식으로
기출만 달달 보면 되었어요.
다행히 실기도 작업형으로
CAD 프로젝트를 제출하거나
도로 교통상황에 나가서
시공 업무를 보는 게 아닌
필답형으로 앉아서
시험 문제를 풀면 됐어요.
그래서 이론과 기출 위주로
반년간 공부를 했고, 모두
60점을 넘겨서 통과했습니다.
자격요건을 15주로 빠르게 갖췄고,
인터넷으로 수업을 들었기에
공부할 시간을 많이 벌 수 있단 것이
합격한 길이라고 생각해요.
토목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도로공사에 취업해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어요.
고속도로, 국도 등의
노선 계획 및 설계를 검토하고
교량, 터널, 배수시설 등
토목 구조물을 파악하고
교통량, 안전성, 경제성 등을
고려한 도면을 작성하고 있어요.
때때로 현장에 나가서
자재가 제대로 사용되고있는지 보고
낙석 위험 등은 없을지
파악하고 있답니다.
비전공자, 무경력자였지만
토목기사 자격요건을 인터넷으로
3달만에 빠르게 갖춘 덕분에
더 빨리 취업해서 열심히
경력을 쌓으면서 일하고 있어요.
연봉 6~ 7천을 받으면서
체력만 잘 따라준다면
계속 근무할 수 있으니
보람차고 좋네요ㅎㅎ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선생님께 여쭤보시고
온라인으로 단기간에
진행한 제 후기가
도움 됐기를 바라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