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은퇴! 럭키비키잖아

2) what(whatever) -> Fire Safety Manager

by w t skywalker

직장 내 동료가 일주일간 교육을 간다고 한다. 무슨 교육이냐고 물으니 소방안전교육이라고 한다. 일주일간 집체교육을 받고 나서 시험을 보고, 합격해야만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약간의 긴장과 스트레스가 있을 것은 당연지사! 다행히 동료는 일주일 집체교육 후 자격증을 갖고 왔다.


그러고 보니 나도 5년 전 2급(?)소방안전관리자 역할을 담당했던 적이 있었다. 대전에서 안전부장으로 있을 때 4층 건물의 소방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사무실 전용 건물 1층에 아주 조그맣게 소방안전관리자로 이름을 올렸던 기억이 있다. 3일 정도 인터넷으로 소방안전에 대한 기초 이론교육을 받은 후에 안전관리자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 그때는 이름만 올린 것이라, 소방안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알지는 못했다. 그러나, 설비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센스가 있고, 더욱이 안전에 대한 감각이 민감하니 그 역할을 수행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또 다른 동료가 교육을 간다고 한다. 무슨 교육이냐고 물어보니 소방안전교육이라고 한다. 이런 그렇다면, 나도 교육을 받을 수 있냐고 하니 가능하다고 한다. 그럼, 이왕 받는 교육 좀 더 세게 받기로 작정하고 1급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을 수강하기로 했다. 교육은 2주일간 행해지는데, 1주는 ebs 교육방송에서와 같이 이론적인 부분을 위주로 영상교육을 하되 zoom으로 강의하고,

1주는 소방안전에 관한 주관기관인 소방안전관리원에 모여 집체교육으로써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무 교육이 끝나면 바로 현장에서 시험을 치르며, 합격 여부에 따라 그 자리에서 바로 자격증을 받게 된다.


그럼 다음엔 zoom 수강 분위기와 집체교육 수업 분위기 그리고 시험 준비 등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한다.